숙명여대 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1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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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2024학년도 1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학기 일반교육과정은 △자격증 과정 △전문교육 과정 △문화교양 과정 △최고경영자 과정 △박물관 특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교양 과정은 미래교육원 개원과 함께 시작한 강좌로 △한국사 △일본문화사 △예술가들이 감춰진 이야기 △나만 모르는 심리학 루틴 강좌가 개설된다.
일반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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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2024학년도 1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학기 일반교육과정은 △자격증 과정 △전문교육 과정 △문화교양 과정 △최고경영자 과정 △박물관 특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개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이번 학기에는 '인공지능(AI)으로 쉽게 시작하는 동화책 제작과 출간' 'AI 활용 영상 스토리텔링 과정' '나만 모르는 심리학 루틴 과정'을 비롯해 '뷰티마케팅 최고전문가 과정' '현대민화 지도자 양성 과정' '미래전략 최고경양자 과정'이 신규 과정으로 개설된다.
자격증 과정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특화된 지도와 실습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으로 △약선&꽃차소믈리에 △시니어인지케어지도사 △현대민화 지도자 양성 과정 △브레인스포츠 체스코칭 자격과정 등으로 나뉜다.
전문교육 과정은 실무 지식과 업무 능력을 익힐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교육이 이뤄진다. △AI로 쉽게 시작하는 동화책 제작과 출간 △AI 활용 영상 스토리텔링 과정 △뷰티 최고전문가 과정 △뷰티마케팅 최고전문가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교양 과정은 미래교육원 개원과 함께 시작한 강좌로 △한국사 △일본문화사 △예술가들이 감춰진 이야기 △나만 모르는 심리학 루틴 강좌가 개설된다.
박물관 특설 과정은 △전통자수 과정 △퀼트&텍스타일 과정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통자수 과정은 전통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이자 전승 교육자인 김태자 교수가 지도하며 기초반 1년, 연구반 2년을 이수하면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퀼트&텍스타일 강좌에서는 염색, 프린팅 등 텍스타일 기법과 고급 섬유 작품 제작 기술을 교육한다.
일반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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