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B&B, 중국 일본 브라질 베트남 등 수출 상담…"해외 시장 개척 본격화"

김재련 기자 2024. 2. 7.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팜스B&B는 자사브랜드'Pamsibc' 제품 판매를 희망하는 중국, 일본, 브라질, 베트남 등의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팜스B&B 관계자는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을 포함한 미주와 일본, 동남아시아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며 수출지역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새로운 기회창출과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팜스B&B는 자사브랜드'Pamsibc' 제품 판매를 희망하는 중국, 일본, 브라질, 베트남 등의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팜스비앤비(팜스B&B)

특히 중국 바이어는 본사를 내방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였다고 팜스B&B측은 밝혔다. 팜스B&B 관계자는 "수출 성과들은 지난 2023년 8차례 등 그동안 꾸준히 국· 내외 박람회를 참가한 결과이며 현재 해외 소비자의 화장품 선택기준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선택하기보다 화장품의 기능과 성분을 직접 확인한 후 적합한 화장품을 구매하는 추세로 성분 및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팜스B&B는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제품 개발과 기존 성분 기술력 및 임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검증된 고기능성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팜스B&B 관계자는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을 포함한 미주와 일본, 동남아시아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며 수출지역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새로운 기회창출과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