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법무사회,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온정

최정규 기자 2024. 2. 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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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전북 내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법무사회는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이형구 전북법무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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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전주사랑의집에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전북 내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시설은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완주군 소양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예수 재활원'이다.

전북법무사회는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이형구 전북법무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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