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농협,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1월 조기 달성해

김다정 기자 2024. 2. 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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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은 7일 대구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을 방문,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을 축하·시상했다.

이원수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군위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에게 도움이 되고 농·축협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생명 대구총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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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맨 오른쪽부터)이 최형준 대구 군위농협 조합장에게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은 7일 대구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을 방문,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을 축하·시상했다.

군위농협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비해 예대마진뿐 아니라 비이자사업을 주요한 사업으로 선정·추진한 결과,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이란 쾌거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형준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군위농협을 찾아준 조합원들과 고객에게 농협생명보험의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수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군위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에게 도움이 되고 농·축협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생명 대구총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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