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군인 서울 시내호텔서 숨진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 2.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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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온 군인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7일 MBN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강원도 모 부대 소속 A 일병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호텔 8층 테라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일병은 최근 휴가를 나온 뒤 어제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 홀로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투숙한 객실의 방충망은 찢겨 있었고, A 일병의 휴대전화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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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출처 = 연합뉴스]
휴가를 나온 군인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7일 MBN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강원도 모 부대 소속 A 일병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호텔 8층 테라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일병은 최근 휴가를 나온 뒤 어제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 홀로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투숙한 객실의 방충망은 찢겨 있었고, A 일병의 휴대전화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일병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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