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탕후루 유행, 곤충 같은 식감 때문” 전현무 “밀웜쿠키 맛있더라”(뭐먹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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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탕후루 유행 이유를 추측했다.
2월 7일 선공개된 MBC 신규 예능 파일럿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Lab)'에서는 궤도가 탕후루가 유행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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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탕후루 유행 이유를 추측했다.
2월 7일 선공개된 MBC 신규 예능 파일럿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Lab)'에서는 궤도가 탕후루가 유행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궤도는 "인류가 오랫동안 익숙해진 바삭한 식감 때문인 것 같다. 원시 사회의 인류를 보면 꽤 오랫동안 곤충을 먹었다. 곤충의 경우 외골격이 있지 않나.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다. 곤충은 겉바속촉이다. 그걸 오래 먹어왔기 때문에 겉바속촉에 익숙한 것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츄는 "요즘 레스토랑 가면 개미 아이스크림이 있더라"고 했고 전현무는 "밀웜으로 만든 쿠키가 너무 맛있더라. 그런데 자세히 보면 안 된다. 자세히 보면 눈이 날 보고 있다. 제가 시력이 좋아서"라고 덧붙였다.
궤도는 "곤충을 먹던 기억 때문에 탕후루를 좋아하는 것은 비약이 좀 심하다"는 전현무 말에 "인류 DNA에는 바삭한 식감은 맛있고 안전하다는 공식이 있다. 원시 시대에는 음식을 저장하는 시스템이 좋지 않으니까 쉽게 부패한다. 수분이 많으면 부패하기 좋다. 눅눅하다는 건 부패 중일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안전하고 맛있는 것은 바삭하다는 게 있어서 바삭한 것을 맛있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탕후루에 대해서는 "6개월 전 쯤 촬영 때문에 처음 먹어봤는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과학적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 탕후루 자체가 완전 과학이다. 설탕을 녹여 맛을 내는 최소 단위로 쪼개고 열을 가해 끓이면 물이 증발하면서 설탕 분자가 결합해서 고분자로 변형된다. 이러한 화학 변화를 우리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는 건 바로 과학이다. 탕후루를 먹으면서 '이게 이렇게 고분자가 되다니'로 가야 한다. 부모님도 완전히 못 먹게 하기 보다는 '오늘도 고분자 먹고 있니?'라고 하면 애들이 그 소리 안 들으려고 줄이게 되지 않을까 한다"며 과학적인 설명을 이어나갔다.
한편 '뭐먹을랩'은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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