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신규단원·강사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신규단원과 교육강사를 모집한다.
7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는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교육을 지원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지역사회 변화를 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신규단원과 강사 모집에 많은 관심 바라며 예술활동을 다양화 해 참여자의 다면적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단원, 강사 지원접수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지원…올바른 성장 유도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신규단원과 교육강사를 모집한다.
7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는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교육을 지원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지역사회 변화를 한다.
신규단원 모집은 이달 25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주 2회 교육에 참여가 가능하고 오케스트라 입단 후 3년 이상 참여가 가능한 학생에 한해 총 20명 선발한다.
선발 시 파트별 강사에게 전액 무료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초청공연, 연주회에 단원으로 참여 할 수 있다.
교육강사는 14일까지 11명을 선발한다.
인원은 음악감독 1명과 오케스트라 각 파트에 해당하는 강사 10명이다. 관련 분야의 학위, 오케스트라 또는 앙상블 활동 경력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는 지원 할 수 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신규단원과 강사 모집에 많은 관심 바라며 예술활동을 다양화 해 참여자의 다면적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단원, 강사 지원접수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