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침몰 어선 선장, 실종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선장이 실종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7일) 정오쯤 서귀포시 섶섬 남동쪽 2.4km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인양한 시신의 지문 감식 결과 지난달 27일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의 선장인 60살 A 씨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당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선장이 실종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7일) 정오쯤 서귀포시 섶섬 남동쪽 2.4km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인양한 시신의 지문 감식 결과 지난달 27일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의 선장인 60살 A 씨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당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챗GPT로 ‘선처 탄원서’ 조작…어색한 문체 의심한 검사에 덜미
- 갤럭시S24 울트라, 1100℃ 용광로에 넣었더니…놀라운 결과
-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10가지 조건 제시
- 설날 귀성길 눈치작전…정체 피하려면 '이 시간대' 골라라
- 몰래 엿본 비밀번호로 여성 집 11차례 침입한 남성 체포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
- 이재명, 선고 다음 날 정권 규탄 집회...여권 "대표직 사퇴하라"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한중 회담 이어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러북 규탄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