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해외에서도 조명한 손흥민-클린스만의 '극명한 표정 대비'…클린스만에게 자진 사퇴를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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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을 상대로 2대 0 굴욕패를 당하며 아시안컵 결승행이 좌절된 클린스만 감독이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임 이후 연일 도마에 올랐던 '무색무취 전술'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은 '결과가 나온 뒤 비판해 달라'며 답변을 미뤄왔지만,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우승에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냐는 물음에 곧바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이번 아시안컵 마지막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포츠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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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을 상대로 2대 0 굴욕패를 당하며 아시안컵 결승행이 좌절된 클린스만 감독이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임 이후 연일 도마에 올랐던 '무색무취 전술'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은 '결과가 나온 뒤 비판해 달라'며 답변을 미뤄왔지만,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우승에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냐는 물음에 곧바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이번 아시안컵 마지막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하성룡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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