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해외에서도 조명한 손흥민-클린스만의 '극명한 표정 대비'…클린스만에게 자진 사퇴를 묻자

류수아, 최희진 기자 2024. 2. 7.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르단을 상대로 2대 0 굴욕패를 당하며 아시안컵 결승행이 좌절된 클린스만 감독이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임 이후 연일 도마에 올랐던 '무색무취 전술'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은 '결과가 나온 뒤 비판해 달라'며 답변을 미뤄왔지만,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우승에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냐는 물음에 곧바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이번 아시안컵 마지막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을 상대로 2대 0 굴욕패를 당하며 아시안컵 결승행이 좌절된 클린스만 감독이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임 이후 연일 도마에 올랐던 '무색무취 전술'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은 '결과가 나온 뒤 비판해 달라'며 답변을 미뤄왔지만,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우승에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냐는 물음에 곧바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이번 아시안컵 마지막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하성룡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