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 늘면 필수 · 지역 의료 담당 늘어난다? 정부-의사단체 누구 말이 맞나?

2024. 2. 7. 16: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

● 매년 2천 명 증원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필수 의료 의사 증원 시에도 고난도 수술 전문의 증가는 미지수"
"한국, 인구 대비 의사 수 OECD 하위권…의료 지표는 최상위권"
"의사 수에 대한 수준 높은 연구 결과 없는 것이 갈등의 원인"
"고령화 따른 의료 수요, 대체 인력까지 정밀하게 연구했어야"

● 필수 의료 공백 해결될까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지방 의사, 지역 인프라·병원 규모 등 현실적 문제 직면"
"의사, 지역별 다양한 환자 통한 성장 필요…장기적 안목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