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큐빅 공급계약 무산, 아쉽지만 팔 곳 많아"-OCI홀딩스 컨콜

김성진 2024. 2. 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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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큐빅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계약 무산된 것은 아쉽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저희 물건 달라는 곳 많다. 물량 조절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큐빅이 없다고 해서 팔 곳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래도 미국 땅에 공장이 세워지고 향후 안정적인 수요처로 성장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건 다시 시간이 걸리게 된 것.” -OCI홀딩스 2023년 4분기 컨퍼런스콜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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