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세종본부, 시와 특별보증 금융지원 협약 체결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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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세종시는 7일 시청에서 세종 미래비전 특별보증 금융지원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세종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5개 협약대상 기관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이준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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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세종시는 7일 시청에서 세종 미래비전 특별보증 금융지원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세종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순옥 본부장은"협약을 통한 자금지원으로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 제1 금고은행으로서 사회적 금융약자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5개 협약대상 기관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이준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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