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도로서 승용차 화재···50대 운전자 연기 마셔 병원 이송
변예주 2024. 2. 7. 15:51
2월 7일 새벽 5시 10분쯤 경산시 평산동에서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연기가 나 갓길에 차를 세웠다는 운전자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