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가운데 손가락 욕 생방송 사고 “모자이크도 안돼”(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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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선민이 생방송 중 실수를 했다.
당황한 최재훈, 김태균, 곽범은 "본인은 왜 편 거냐", "생방송 중 펴면 어떡하냐", "보이는 라디오에 송출되고 있는데"라며 다그쳤고, 김태균은 이내 이날이 이선민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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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생방송 중 실수를 했다.
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코너에는 가수 최재훈, 개그맨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독감에 걸린 이재율을 대신해 출연한 이선민은 자신에게 할당된 사연을 읽었는데, 이때 이선민은 여러 차례 실수를 했다.
먼저 그는 "스케일링을 받기 위해서 치과에 방문했다. 의자에 누우니 의사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침 뱉고 싶으면 엄지, 아프면 검지 손가락을 펴세요. 그렇게 스케일링 시작되고 첫번째 통증에 검지 손가락 쭉 폈지만 의자선생님께서…"라며 의사를 의자라고 읽는 발음 실수를 하더니, 나중엔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실수를 했다.
검지를 올려도, 엄지를 올려도 말을 들어주지 않는 의사선생님에 코가 간질간질한 대위기 상황 "최후의 수단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펼쳤다"는 사연 내용과 동시에 이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
당황한 최재훈, 김태균, 곽범은 "본인은 왜 편 거냐", "생방송 중 펴면 어떡하냐", "보이는 라디오에 송출되고 있는데"라며 다그쳤고, 김태균은 이내 이날이 이선민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이선민 씨가 마지막 재연을 위해 선명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드는 순간 정면의 방청객들이 많이 놀랐다"며 "가운데 손가락 드는 사연이 몇개 있었는데 (방청객을 향해 이런 적은 없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곽범은 "전 세계적으로 하면 안 되는 제스처 중 하나. 생방송 송출이라 모자이크 처리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재훈은 생방송을 듣던 이재율에게 실제 온 문자를 소개했다. 문자 속 자신을 이재율이라고 밝힌 그는 "병원에서 자리 뺏길까봐 불안해서 방송 듣다가 '의자선생님'에서 안심하고 가운데 손가락 들 때 눈을 감았다"고 생생한 심경을 전했고, 김태균은 "네 자리는 전혀 이상 없을 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이선민이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 거 시원한 퍼포먼스를 인상 깊게 남기고 싶었다"고 해명하자 최재훈은 "미국방송인 줄 알았다"고 한마디 했다. 또 곽범은 "재율이의 미래를 위해"라는 이선민의 말엔 "본인 미래는 신경 안 쓰는 거냐"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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