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이근홍 기자 2024. 2. 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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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대현하이텍, 신한씨에스 등 3개 기업이 뽑혔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40년 간 이어온 상생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충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Top5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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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대현하이텍, 신한씨에스 등 3개 기업이 뽑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40년 간 이어온 상생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충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Top5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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