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0선 회복…사흘 만에 반등
조성흠 2024. 2. 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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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지난 이틀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해 7일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33.38p(1.30%) 오른 2,609.58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16.39포인트(0.64%) 오른 2,592.59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2,625.24(1.9%)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4.89p(0.61%) 오른 811.9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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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동반 상승하며 810선 회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코스피가 지난 이틀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해 7일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33.38p(1.30%) 오른 2,609.58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16.39포인트(0.64%) 오른 2,592.59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2,625.24(1.9%)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8천759억원, 기관이 3천95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2천64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4.89p(0.61%) 오른 811.92에 장을 마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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