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 개최
최정민 2024. 2. 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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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유관기관과 함께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력산업의 주요 주체인 전력그룹사와 협력사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른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에 따라 2만 개 이상의 전기공사업체도 대상에 포함됐다"면서 "해당 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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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한국전력이 유관기관과 함께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력산업의 주요 주체인 전력그룹사와 협력사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른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에 따라 2만 개 이상의 전기공사업체도 대상에 포함됐다“면서 ”해당 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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