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ISO 27001·ISO 27701 사후관리 심사 통과

서정화 2024. 2. 7.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이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701) 인증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및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을 따르는 인증이다.

플라이빗은 지난달 12일 ISMS-P 인증 사후 심사 통과에 이어 이번 ISO 27001·ISO 27701 인증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해 세 가지 인증을 모두 적격 유지하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플라이빗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이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701) 인증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및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을 따르는 인증이다. 14개 분야 114개 세부 통제 항목에서 검증을 통과해야만 한다. ISO 27701은 8개 분야 49개 세부 통제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ISO 인증은 획득 시 3년간 유효하다. 인증 유지를 위해 매년 사후관리 심사를 받아야 한다.

플라이빗은 지난해 1월 두 인증을 동시 획득했고 올해 1월 사후관리 심사를 거친 후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kpc)을 통해 인증유지 적격 결과를 통보받았다.

플라이빗은 지난달 12일 ISMS-P 인증 사후 심사 통과에 이어 이번 ISO 27001·ISO 27701 인증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해 세 가지 인증을 모두 적격 유지하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됐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