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슈퍼리그 결승전, 월드클라쓰VS스트리밍파이터 맞대결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2. 7.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때녀'에서 'FC월드클라쓰'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슈퍼리그 결승전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경기는 제4회 슈퍼리그 대망의 결승전으로 원조 슈퍼리거 'FC월드클라쓰'와 신생 슈퍼리거 'FC스트리밍파이터'의 대결이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슈퍼리그 첫 경기부터 전통 강호 'FC월드클라쓰'를 꺾는 것을 시작으로 매 경기 승리하며 안정적으로 결승전에 안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때녀’. 사진lSBS
‘골때녀’에서 ‘FC월드클라쓰’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슈퍼리그 결승전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경기는 제4회 슈퍼리그 대망의 결승전으로 원조 슈퍼리거 ‘FC월드클라쓰’와 신생 슈퍼리거 ‘FC스트리밍파이터’의 대결이다.

두 팀은 이번 슈퍼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첫 대결을 펼쳤고, 3:2의 스코어로 ‘FC스트리밍파이터’가 승리한 바 있다. 충격의 패배를 맛본 ‘FC월드클라쓰’는 절치부심해 연승을 이뤄냈고 ‘FC스트리밍파이터’ 역시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무패를 기록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명실상부 강팀이지만 단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한 적 없는 ‘FC월드클라쓰’와 처음으로 입성한 슈퍼리그에서 결승 진출까지 성공한 ‘FC스트리밍파이터’의 리매치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두 팀 중 이번 결승전에서 승리할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슈퍼리그 첫 경기부터 전통 강호 ‘FC월드클라쓰’를 꺾는 것을 시작으로 매 경기 승리하며 안정적으로 결승전에 안착했다. 팀의 기세가 최고조에 이른 만큼 이을용 감독은 “하던 대로 즐기면서 하면 우승까지도 가능할 것”이라며 첫 결승전을 앞둔 멤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이에 에이스 심으뜸 역시 “내가 왜 스트리밍파이터의 멤버이고 왜 스밍파가 스트리밍 ‘파이터’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며 끝나지 않은 막내팀의 반란을 예고했다.

이을용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도 ‘FC월드클라쓰’의 질식 압박이 들어올 것을 예상하며 그에 맞는 대비 전략을 준비했다. 에이스 심으뜸에게 맨마킹이 시작될 경우, 심으뜸은 무조건 후방에 위치한 히밥에게 공을 전달하고 히밥은 중앙으로 전진해 직접 슈팅하거나 앙예원에게 패스해 득점을 노리는 것이 포인트. ‘FC스트리밍파이터’의 대표 골잡이 심으뜸과 이번 리그 첫 득점을 위해 이를 갈며 준비한 악바리 앙예원의 공격수 콤비인 ’앙심 듀오‘, 그리고 물오른 슈팅력을 자랑하는 히밥의 합작 공격 플레이가 팀을 우승으로 견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C스트리밍파이터’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 응원군단이 자리했다. ‘FC서울’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 중인 이을용 감독의 두 아들 이태석, 이승준 선수와 인기 유튜버이자 진절미의 친오빠인 땡깡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 가족들의 특급 응원을 받은 ‘FC스트리밍파이터’가 처음으로 치르는 결승전에서 당당히 승리를 차지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승컵을 향한 두 팀의 양보 없는 골 전쟁은 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