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 2024 서울 패션위크에서 세컨드 아르무아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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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니들리(NEEDLY)는 2024년 서울 패션위크 쇼에 참석한 디자이너 브랜드 세컨드 아르무아(02 ARMORIE)에 자사의 제품을 협찬했다고 7일 밝혔다.
니들리는 "서울 패션위크 쇼에 참석한 세컨드 아르무아에 자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니들리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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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뷰티 브랜드 니들리(NEEDLY)는 2024년 서울 패션위크 쇼에 참석한 디자이너 브랜드 세컨드 아르무아(02 ARMORIE)에 자사의 제품을 협찬했다고 7일 밝혔다.
유수민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세컨드 아르무아는 '지속가능 패션' 철학을 기반으로 현대 여성들을 위해 깨어있는 브랜드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니들리는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불필요한 성분은 배제해 어떤 피부 타입도 자극없이 사용 가능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이번에 협찬하게 된 제품은 각질을 케어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일리 토너 패드, 피지 및 노폐물을 한번에 닦아내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안티 트러블 패드, 고운 효소 가루로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효소 클렌징 파우더다.
니들리는 "서울 패션위크 쇼에 참석한 세컨드 아르무아에 자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니들리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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