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다자녀' 현안 살피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대 증원 확정안과 관련한 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5058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대 증원 확정안과 관련한 기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했다.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됐던 의대 정원이 19년 만에 505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5058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의사 수 부족을 지목하고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의대 증원을 추진해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총선 목표 달성 못하면 물러날 것...이기면 안 떠나"
- "이선균 추도" 주호민에…특수교사 "감정상해죄 고소 없었으면"
- [이철영의 정사신] '또 위성정당' 승리에 눈먼 정치권
- 오세훈의 '3000만 관광객' 목표…과제는 야간관광
- [취재석] "1억 쯤이야"…이중근 부영 회장, 넉넉한 곳간서 나는 선심?
- [K-덕질의 세계③] 팬들의 사랑에 응답하는 ★, '쌍방향'이 대세
- 총선·명절 전 정부·여당 정책몰이…받아치는 민주당
- 국민의힘, '공천경쟁' 교통정리 돌입...대통령실 출신은?
- 지난해 4분기도 적자…SK온, 올해 흑자전환 목표 달성할까
- 이솜, 모든 걸 내려놓은 'LTNS'→대체불가 존재감 증명[TF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