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2024 DCU 콘텐츠 개선 연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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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6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2024 DCU 콘텐츠 개선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전략 콘텐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콘텐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근용 총장은 "지난해 전략 콘텐츠의 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이었다"며 "생성형 AI툴의 교육적 활용 방안은 향후 대구사이버대학교 운영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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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6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2024 DCU 콘텐츠 개선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전략 콘텐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콘텐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툴 활용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소현 콘텐츠개발팀장은 "이번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 개선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2024학년도에는 더욱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지난해 전략 콘텐츠의 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이었다"며 "생성형 AI툴의 교육적 활용 방안은 향후 대구사이버대학교 운영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14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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