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소백농협, 가곡·영춘·어상천면에 사랑의 쌀 전달
황송민 기자 2024. 2. 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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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 사진 왼쪽 세번째)이 2일 본점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엔 이기열 조합장과 윤명선 가곡면장, 오철근 영춘면장, 이종화 어상천면장이 참석했다.
단양소백농협은 가곡·영춘·어상천면의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쌀 10㎏ 들이 120포대(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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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 사진 왼쪽 세번째)이 2일 본점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엔 이기열 조합장과 윤명선 가곡면장, 오철근 영춘면장, 이종화 어상천면장이 참석했다. 단양소백농협은 가곡·영춘·어상천면의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쌀 10㎏ 들이 120포대(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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