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기업 우수성 널리 알릴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협회는 여의도 코스닥협회 대회의실에서 코스닥시장과 코스닥기업의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코스닥협회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제2기를 맞이한 코스닥협회 대학생 기자단은 코스닥협회 및 시장 소식과 더불어 혁신과 성장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협회는 여의도 코스닥협회 대회의실에서 코스닥시장과 코스닥기업의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코스닥협회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7명에게 임명장과 기자단증을 수여하고 기자단 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기자단장으로 선정된 안승현 학생(성균관대)은 "코스닥시장이 대중에게 더욱 신뢰받는 시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1년 동안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제2기를 맞이한 코스닥협회 대학생 기자단은 코스닥협회 및 시장 소식과 더불어 혁신과 성장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제2기 코스닥협회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우리나라 자본시장 일부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코스닥 시장과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수고해달라"고 전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관계 관심 없다"…일본 20대男 절반이 성 경험 없어
- 이재용 딸 이원주, 미 시카고 NGO서 인턴활동…"지역사회 위해 최선"
- 아가동산 교주,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상대 3억 손배소 패소
- 신세계 외손녀 걸그룹 데뷔?…더블랙 "상반기 준비중, 추후 공개"
-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사의..."징계위 출석 안할 것"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