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목련지역아동센터에 설 위문품…"나눔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목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재한 의장은 "의회는 매년 명절이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우리 이웃들이 설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창녕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 동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목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소외계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센터를 방문한 군의원들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시는 센터장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재한 의장은 "의회는 매년 명절이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우리 이웃들이 설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창녕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 동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