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누구?"...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더펜

최종봉 2024. 2. 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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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미키 판더펜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31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37.38km/h의 속도를 기록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통계에 따르면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는 추세이며 미키 판더펜의 기록을 깰 새로울 선수가 나타날 가능성 역시 높다.

한편, 미키 판더펜 다음은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 37.31km/h, 루턴 타운의 치에도지 오그베네 36.93km/h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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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누굴까?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미키 판더펜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31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37.38km/h의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우사인 볼트가 지난 2009년 세웠던 100m 세계 기록(37.58km/h)의 속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통계에 따르면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는 추세이며 미키 판더펜의 기록을 깰 새로울 선수가 나타날 가능성 역시 높다.

한편, 미키 판더펜 다음은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 37.31km/h, 루턴 타운의 치에도지 오그베네 36.93km/h가 차지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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