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5개년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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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년(2025~2029)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안성의 지역 여건과 환경을 분석해 최신 관광추세를 반영한 중장기적 안성관광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을 진행하게 된다.
회의는 ▲과업과 용역에 대한 이해 ▲안성관광 추진 주안점 및 추진방향 공유 ▲과업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운영계획 안내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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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년(2025~2029)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안성의 지역 여건과 환경을 분석해 최신 관광추세를 반영한 중장기적 안성관광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을 진행하게 된다.
안성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보라 시장과 관계공무원,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과업과 용역에 대한 이해 ▲안성관광 추진 주안점 및 추진방향 공유 ▲과업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운영계획 안내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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