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상호금융, 구세군에 농산물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소행(왼쪽 네번째)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설 명절을 맞아 6일 구세군서울후생원에 우리 농산물을 후원하고 박준경(세번째) 구세군서울후생원장, 김철회(일곱번째) 상호금융 기획부장, 문관수 상호금융경영전략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구세군서울후생원은 1918년 설립 이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농협 상호금융은 2015년부터 매년 아이들을 후원하며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왼쪽 네번째)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설 명절을 맞아 6일 구세군서울후생원에 우리 농산물을 후원하고 박준경(세번째) 구세군서울후생원장, 김철회(일곱번째) 상호금융 기획부장, 문관수 상호금융경영전략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후생원 어린이들과 함께 떡국만두를 빚는 등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후생원의 풍성한 설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바라며, 우리 농협은 언제나 주변 이웃을 살피고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경 구세군서울후생원장은 “해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세군서울후생원은 1918년 설립 이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농협 상호금융은 2015년부터 매년 아이들을 후원하며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용 회장, 출장서 보여준 반전패션.. 조끼의 정체는[누구템]
- [르포]부천에 핀 부동산 '몰락의 꽃'…원인 알아보니
- 이부진, 마이크 잡고 ‘사랑으로’ 열창…어떤 행사였길래?(영상)
- “맹견에 물린 아내, 살려달라고”…피 묻은 손에도 견주는 ‘멀뚱’
- 이경규, 요르단전 패배 분노… "축구협회장 누구야, 물러나야지!"
- 만삭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 이유는…[그해 오늘]
- "삼성家도 1.5兆 빌렸다" 천문학적 규모 상속세…얼마길래
- 밤낮 없이 울리는 선거 여론조사 전화…막을 규정 없나[궁즉답]
- 빈집서 속옷도 벗고…“성적인 목적” 11차례 침입한 10대 男
- 요르단전 참패에도 미소…클린스만, 외신 기자까지 지적하자 ‘발끈’[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