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권상우, 또다시 이별..한국-미국 '초장거리 부부'의 아쉬운 배웅 "바이"

김수현 2024. 2. 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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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에 미국에 온 남편 권상우를 배웅했다.

7일 손태영은 "Bye"라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권상우를 보며 아쉬워 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손태영은 가끔 시간이 날 때면 미국으로 오는 권상우와 데이트를 하는 등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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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에 미국에 온 남편 권상우를 배웅했다.

7일 손태영은 "Bye"라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권상우를 보며 아쉬워 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손태영은 가끔 시간이 날 때면 미국으로 오는 권상우와 데이트를 하는 등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 교육 문제로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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