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큰 일교차 유의…대체로 맑은 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7일)도 추위 걱정이 크게 없겠습니다.
아침의 서울 기온 영하 0.9도로 예년보다 4도가량 높게 출발했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영상 4도로 어제보다도 약간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4도, 대전 5도, 광주 6도, 창원은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도 추위 걱정이 크게 없겠습니다.
아침의 서울 기온 영하 0.9도로 예년보다 4도가량 높게 출발했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영상 4도로 어제보다도 약간 높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에도 무난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별다른 비나 눈 예보 없이 쭉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낮 기온도 5도를 웃돌면서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크게 나는 일교차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 하늘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일부 옅은 안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공기질은 무난한 수준인데요.
오늘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내륙과 산지 그리고 경북 북동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4도, 대전 5도, 광주 6도, 창원은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동훈, '대권 도전' 질문에 "4·10 이후 제 인생 꼬이지 않겠나"
- 유튜버 · BJ 연수입 총 1조 원…상위 1%, 평균 8억 5천만 원 벌어
- 아시안컵, 클린스만에 신뢰 보낸 손흥민 "더 단단한 팀 만들 것"
- "가슴 누르세요, 하나, 둘, 셋!"…'영상통화'로 심정지 환자 살렸다
- 왕복 6차선 중앙분리대 옆에 잠든 주취자…다행히 경찰이 발견
- 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 실명 위기…사고 나도 해결책 '모호'
- "20년 만에 최다"…한국 여성과 재혼한 외국인 남편 국적 1위는?
- 도입 2년 됐는데…"제대로 아는 운전자 400명 중 1명뿐"
- "한국 드라마 몰래 보고 눈물"…김정은 세습 등 돌린 MZ
- "수업권 침해"…청소노동자들에 소송 건 연대생들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