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새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앰버서더 잭슨 이(Jackson Yee)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남수민 기자 2024. 2. 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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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앰버서더 잭슨 이(Jackson Yee)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잭슨이가 참여한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캠페인 'The Best is Yet to Come'은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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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앰버서더 잭슨 이(Jackson Yee)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잭슨 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The Best is Yet to Come' 캠페인에서 깊은 몰입도와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The Best is Yet to Come'캠페인은 탁월함이란 결코 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공들여 만들어진 승리라는 예거 르쿨트르의 매니페스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영상은 단순하고 일상적인 배경에서 시작하여 지난 한 해 동안 그가 달성한 성취와 열정 중 음악과 연기, 캘리그라피를 되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 속 분위기를 오롯이 담아낸 조명은 깊은 사색에 빠져 있는 잭슨 이의 사유의 시간을 생생하게 목격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캠페인은 평생에 걸쳐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매년 받아들일 때 우리 모두는 가장 뛰어난 자아로 발전할 가능성이 펼쳐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잭슨 이는 "새해가 되면 잠시 멈춰서 현재까지 이룬 것들을 되돌아 보고, 얼마나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올해의 목표를 정하게 되죠. 이러한 순간들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 우리를 인도하는 별이 되어 주며, 저에게는 제가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데 강력한 영감을 줍니다."라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캠페인 속 잭슨 이는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을 착용했다. 핑크 골드 케이스의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하는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워치이다. 새해를 기념하기에 이상적인 컴플리케이션인 문페이즈와 날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으며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983를 탑재해 탁월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또한 에그셸 베이지 컬러의 다이얼은 핑크 골드 케이스와 조화롭고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또한, 다이얼 상단에는 문페이즈와 하단에는 투르비옹 디스플레이가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매월 15일부터 16일까지 투르비옹 위로 90도 점프하는 레드 팁 핸즈로 표시되는 점핑 날짜 디스플레이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으며 아플리케 핑크 골드 인덱스의 긴 화살 형태를 연상시키는 도피네 핸즈는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였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잭슨이가 참여한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캠페인 'The Best is Yet to Come'은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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