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참배하는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민경찬 2024. 2. 7. 12:14
[예루살렘=AP/뉴시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예루살렘 구도심에 있는 '통곡의 벽'(웨스턴 월)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이스라엘의 동맹임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는 밀레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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