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 설맞이 새해목표 1위는 '운동·체중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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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는 501명의 현역 병사에게 설맞이 새해 목표를 설문조사 한 결과 '운동/체중 감량' 110명(22%), '공부/자격증 취득' 109명(21.8%), '무사 전역'(64명·12.8%) 등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운동/체중 감량'이 병사들의 새해 목표 1위에 오른 것은 병사들이 건강하고 멋진 몸에 가꾸는 일은 물론 군인으로서 체력단련에 관심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체력단련 중인 육군 장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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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방일보는 501명의 현역 병사에게 설맞이 새해 목표를 설문조사 한 결과 '운동/체중 감량' 110명(22%), '공부/자격증 취득' 109명(21.8%), '무사 전역'(64명·12.8%) 등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운동/체중 감량'이 병사들의 새해 목표 1위에 오른 것은 병사들이 건강하고 멋진 몸에 가꾸는 일은 물론 군인으로서 체력단련에 관심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체력단련 중인 육군 장병의 모습. (국방홍보원 제공) 202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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