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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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체육시간 또는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티볼을 보급해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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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체육시간 또는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티볼을 보급해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6년부터 개최돼 9년째를 맞이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에는 전국 190개 초등학교와 10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을 개최하고 티볼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오는 3월19일 오후 3시까지 KBO 운영2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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