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방의대 중심 정원 확대"…필수 의료 공백 해소될까
이한승 기자 2024. 2. 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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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허윤정 아주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 의협 "16년 뒤면 의사 46% 늘어, 과잉될 것"
- "성형·피부과 쏠림 심화" vs. "필수의료까지 낙수 효과"
- 의대 정원 확대, 필수 의료 공백 해소될까?
- 성형와과 의사 10년간 약 2배 증가…피부과 의사도 40% ↑
- 윤 대통령 "지방의대 중심 정원 확대"
- 늘어나는 의사들…지역·필수의료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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