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과 오래된 사이…지금은 개인적 관계 낄 자리 없어"

국회사진취재단 2024. 2. 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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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이 불거졌던 데 대해 "지금은 대통령과 여당 대표라는 공적 지위에서 서로 할 일을 하는 것이지, 개인적 관계가 낄 자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2024.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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