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 고령자 위한 특화 복지주택 건립

박혜진 2024. 2.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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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돌봄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고령자 특화 복지주택이 부안에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국토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부안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군비 130억 원을 들여 저층에는 치매예방교실과 건강증진실, 복지관 등을, 고층에는 임대주택 50호를 제공하는 복지주택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에 건립된 고령자 복지주택은 정읍과 고창 등에 모두 610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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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주거와 돌봄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고령자 특화 복지주택이 부안에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국토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부안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군비 130억 원을 들여 저층에는 치매예방교실과 건강증진실, 복지관 등을, 고층에는 임대주택 50호를 제공하는 복지주택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에 건립된 고령자 복지주택은 정읍과 고창 등에 모두 610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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