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감 변화 속도" 물가 안정·국민안전 최우선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있었던 국무회의에서 지난 민생토론회에서 논의한 과제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봅니다.
이나엘 앵커, 나와주세요.
이나엘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국무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이나엘 앵커>
어제 윤 대통령이 다시 한번 정책 변화의 '속도'를 언급했는데요, 지금까지의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를 강조한 걸로 봐야겠죠?
이나엘 앵커>
윤 대통령은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어떤 언급이 있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이나엘 앵커>
윤 대통령이 특별히 강조한 행정조치나 법률 개정 관련 주요 메시지 짚어주신다면요?
이나엘 앵커>
윤 대통령은 또 엊그제 있었던 늘봄학교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나왔습니까?
이나엘 앵커>
한편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 증원이 '시대적 과제'라며 강력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나엘 앵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의료개혁 4대 패키지',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내용이기도 했죠.
어떤 내용인지 다시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나엘 앵커>
이어 정부는 어제 2025학년도 입시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했는데요, 몇 명으로 늘리는 건가요?
이나엘 앵커>
의대 증원 발표에 의사단체들은 집단휴진, 파업 등 단체행동을 예고하면서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도 강경대응 방침을 예고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이나엘 앵커>
한편 윤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감형, 복권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나엘 앵커>
윤 대통령 발언 함께 들어보셨는데요, 이번 사면 취지 등 주요 메시지 정리해주신다면요?
이나엘 앵커>
설 연휴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설 연휴 물가 안정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정부 방침은 변함없습니다.
관련한 정부 노력과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이나엘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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