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후티에 추가 조처 주저 않을 것"
우동명 기자 2024. 2. 7. 11:39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6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후티 반군의 미국 선박과 국제 상선에 대한 불법적이고 무모한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추가 조처를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 2. 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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