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김보형 2024. 2. 7.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오른쪽)은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도 전달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고객과 지역민을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 상생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오른쪽)은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도 전달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고객과 지역민을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 상생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벽 5시부터 챙겨봐요"…70대 노인도 푹 빠졌다는 이것
- 현금 부자 이렇게 많았나…'10억 로또' 아파트에 5만명 몰렸다
- "한국,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된다"…손웅정 발언 재조명
- "엄마 말이 맞았네"…美서 최고의 세탁기에 'LG 통돌이'
- "회사 다시 사겠다"…쫓겨난 지 5년 만에 재입성 노린 창업자
- "바이든 아들도 왔다더라"…美 발칵 뒤집은 한인 성매매 업소
- "손흥민 앞세웠지만"…외신이 꼽은 한국 '충격패' 이유
- '메시 노쇼' 분노한 '홍콩댁' 강수정…"손톱 뜯는 것만 봤네"
- '상간남 피소' 강경준, 합의할까…'5000만원 소송' 조정회부 결정
- "이러니 너도나도 유튜버 하지"…10명 중 1명은 2억 넘게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