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신임 회장
최지현 2024. 2. 7. 11:18
제1부회장은 손혜숙 2부회장이 승계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6일 사임하면서, 탁영란 제1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한다. 탁영란 신임 회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제1부회장직은 손혜숙 제2부회장이 승계했다. 간호협회 정관의 승계 원칙을 따랐다. 탁 회장과 손 제1부회장의 임기는 현 39대 회장단의 잔여임기인 내년 2월 정기 대의원총회 때까지다.
최지현 기자 (jh@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메디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가락 사진 한장에 6천만원?"... '이런 모양' 발 패티시들이 '환장'해 - 코메디닷컴
- "성욕이 떨어져도"...몸에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들 - 코메디닷컴
- 女 '그곳 털' 자주 밀면...소변 급하고 아픈 '이것' 잘 걸린다 - 코메디닷컴
- 女난소 빨리 늙는 이유?... '이것' 많이 노출되면 '난소 나이' 많다 - 코메디닷컴
- 男생식기 달고 "난 여자, 女수영대회 나가게 해줘", 생물학적 차이는? - 코메디닷컴
- "흡연 외 구강성교도"...계속 목소리 쉬고 귀 먹먹한 게 '이 암'? - 코메디닷컴
- "나도 모르게 몸을 늙게 해"...활성산소 잡는 식품들 무엇? - 코메디닷컴
- “쟤는 잘 나가는데 나는 왜?”...행복하려면 딱 3가지만 버려라 - 코메디닷컴
- “엉덩이 근육 봉긋"...리듬체조 신수지 ‘애플힙’ 비결은? - 코메디닷컴
- [한컷건강] "예뻐야 인생 편다"...韓 어쩌다 성형대국 1위가 되었나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