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업지키기운동 울산지역본부, 울산 남구에 사랑의 떡국떡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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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임종경·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6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네번째)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640㎏(4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 행사에는 서 구청장, 임 본부장을 비롯해 이영우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왼쪽 네번째), 김상도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장,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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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임종경·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6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네번째)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640㎏(4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 행사에는 서 구청장, 임 본부장을 비롯해 이영우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왼쪽 네번째), 김상도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장,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지역본부는 설을 앞두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기금을 마련해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지역사회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물품 전달, 어르신 장수사진 무료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종경 본부장은 “울산농협 임직원들의 마음과 온기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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