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농협,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2. 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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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농협(조합장 류태윤·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6일 본점 로컬카페 앞에서 '설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소외 이웃 50가구에 우리쌀 10㎏들이 50포대(12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대저농협은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맞으면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강서구에서 생산되는 쌀을 지역 소외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류태윤 조합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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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생산한 쌀 50포대 소외이웃에 전달
부산 대저농협(조합장 류태윤·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6일 본점 로컬카페 앞에서 ‘설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소외 이웃 50가구에 우리쌀 10㎏들이 50포대(12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대저농협은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맞으면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강서구에서 생산되는 쌀을 지역 소외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류태윤 조합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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