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럭씨, 여온 2인전, 갤러리 이알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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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독특한 개성을 지닌 Z세대들의 모습을 독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들의 자아를 표현한 럭씨, 여온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New Spring' 전시가 갤러리 이알디 부산에서 진행 중이다.
럭씨 작가는 독특한 경험과 트렌디를 추구하며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낸다.
각자의 예술적 표현을 통해 현대 젊은 세대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는 2월 25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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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 각자 독특한 개성을 지닌 Z세대들의 모습을 독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들의 자아를 표현한 럭씨, 여온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New Spring’ 전시가 갤러리 이알디 부산에서 진행 중이다. 럭씨 작가는 독특한 경험과 트렌디를 추구하며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낸다.
먹, 스프레이 등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현대사회 속의 이상향을 보여준다. 여온 작가는 눈물을 머금고 있지만 표정이 없는 단색의 인물들을 통해 삶에서 느껴지는 결핍과 욕망의 구조에 대하여 감정적으로 표현한다. 인간의 복잡한 감성과 욕망을 작품 속에 그려내어 내면세계와 정서적 과정을 공유한다. 각자의 예술적 표현을 통해 현대 젊은 세대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는 2월 25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박현선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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