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대 대학생·주부·직장인, 경산시 SNS홍보단 발족

강병서 기자 2024. 2. 7.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들로 SNS 홍보단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20명으로 구성된 경산시 SNS 홍보단원은 경산은 물론 대구와 경북, 서울 등에서 모인 전국 유명 인플루언서들이다.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소재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경산시 SNS 채널에 홍보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SNS홍보단 발족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들로 SNS 홍보단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20명으로 구성된 경산시 SNS 홍보단원은 경산은 물론 대구와 경북, 서울 등에서 모인 전국 유명 인플루언서들이다.

연령층은 20~60대로 폭넓고 직업군도 대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하다.

홍보단원들은 블로그 기자단(5명)과 SNS 서포터즈(15명)로 나눠 활동을 한다.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소재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경산시 SNS 채널에 홍보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홍보단 발대식에서 “시와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 소중한 징검다리가 되고,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경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