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에코프로 “LFP 등 중저가 배터리 점유율 확대… 하반기 파일럿 라인 구축”

박성우 기자 2024. 2. 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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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7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저가 전기차용 양극재 개발 가속화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LFP(리튬인산철) 혹은 LFMP(리튬망간인산철) 양극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OLO(미드니켈) 양극재 역시 개발 고도화 및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하이니켈 단결정 양산 기술을 고전압 미드니켈에 확대 적용, 연내 자동차 OEM 및 셀메이커 대상의 신규 거래선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 NCMX(사원계) 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생산 안정화와 판매량 확대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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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7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저가 전기차용 양극재 개발 가속화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LFP(리튬인산철) 혹은 LFMP(리튬망간인산철) 양극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OLO(미드니켈) 양극재 역시 개발 고도화 및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하이니켈 단결정 양산 기술을 고전압 미드니켈에 확대 적용, 연내 자동차 OEM 및 셀메이커 대상의 신규 거래선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 NCMX(사원계) 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생산 안정화와 판매량 확대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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