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주요 시가지·하천변서 설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송원섭 기자 2024. 2. 7.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6일 면·동별 주요 시가지, 하천변 등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귀성객에게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 및 시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가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청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6일 면·동별 주요 시가지, 하천변 등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귀성객에게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 및 시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가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청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ws39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