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GS 상대로 역전패…20연패 기록
최정민 2024. 2. 7.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V-리그 여자부 단일 시즌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20연패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용병 야스민이 어깨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했지만 박정아와 필립스의 공격과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1,2 세트를 끌고 갔지만, 3세트부터 5세트까지 상대팀 실바와 강소휘의 공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V-리그 여자부 단일 시즌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20연패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6일) 광주 홈경기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1,2세트를 먼저 따낸 뒤 세 세태를 내리 내주며 2대 3으로 역전패해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용병 야스민이 어깨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했지만 박정아와 필립스의 공격과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1,2 세트를 끌고 갔지만, 3세트부터 5세트까지 상대팀 실바와 강소휘의 공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0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력저하 속 뼈아팠던 김민재 공백…클린스만 전술에도 물음표
- “나도 유튜브나 할까? 얼마 벌어?”…연간 총수입 들여다보니 [오늘 이슈]
- [단독] 총선 투표용지 최장 79cm?…“신형 분류기도 무용지물 우려”
- ‘대리기사 부른 줄 알았다’…여성에게 접근해 무차별 폭행
- “선 넘네”…정면충돌 한러, 물밑에선 상황관리?
- “무료 나눔 하려다 160만 원 식탁 사기범이 됐습니다” [잇슈 키워드]
- [단독] “‘순금 40돈’ 사겠다 직접 결제”…전표도 나왔는데 ‘사기’
- 이례적 큰눈에 도쿄 ‘혼란’…전철 멈추고 고속도로 통행제한
- ‘천궁-Ⅱ’ 사우디도 4조 원대 수출…UAE에 이어 두 번째
- 애플 헤드셋 쓰고 테슬라 자율주행?…“손 떼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