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신상] 유한킴벌리,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 출시
방금숙 기자 2024. 2. 7. 10:3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유한킴벌리가 영유아를 넘어 2030세대 스킨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유한킴벌리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FoRest)를 신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슬로우에이징은 건강한 피부를 피부 노화 속도를 줄이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지킨다는 개념으로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은 숲에서 찾은 깨끗한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고 지친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포 유어 레스트’(For Your Rest)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포레스트 피톤 수분시카 세럼’을 비롯해 크림, 세럼토너, 폼클렌저, 세럼패드와 세럼ᆞ크림 2종이 담긴 트라이얼 키트로 구성됐다.
유한킴벌리 포레스트 담당자는 “유아동 스킨케어에서 성공을 거뒀던 경험을 바탕으로 2030 세대에 집중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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