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안전하게' 충북 병원·약국 682곳 문 연다

김용빈 기자 2024. 2. 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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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15곳과 응급의료시설 6곳을 운영한다.

보건기관 59곳, 병의원 322곳, 약국 280곳도 문을 열어 지역주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명절 운영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소방 119, 응급의료포털,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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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콜센터·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 가능
ⓒ News1 DB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15곳과 응급의료시설 6곳을 운영한다.

보건기관 59곳, 병의원 322곳, 약국 280곳도 문을 열어 지역주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명절 운영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소방 119, 응급의료포털,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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